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폭염으로 인해 생계에 위협을 받고 있는 지역주민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7월 26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사진> 전달된 성금은 노숙인과 쪽방 거주민이 폭염을 이길 수 있는 쿨토시, 쿨매트 등 냉방 용품으로 지원된다.
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24년 만에 최악 폭염이라 불릴 정도로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며 “지역 주민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익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