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 포함 총 12명 수상
가톨릭출판사(사장 김대영 신부)는 8월 24일 서울 중림동 본사 마리아홀에서 제6회 독후감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일반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 박다영(크리스티나, 대구대교구 김천평화본당)씨에게 상금 300만 원과 상패를, 어린이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 김정민(베로니카, 서울대교구 중계동본당)양에게 상금 50만 원과 상패를 전달했다.
아울러 일반 부문 우수상(2명) 및 장려상(3명) 수상자에게 상금 각 70만 원과 50만 원씩을, 어린이 부문 우수상(2명) 및 장려상(3명) 수상자에게도 상금 각 30만 원과 20만 원씩 전달했다.
시상식에는 사장 김대영 신부와 심사위원 신달자(엘리사벳) 시인, 이창건(승훈 베드로) 아동문학가, 수상자 가족 및 출판사 관계자가 자리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다영씨는 「주님 나이 드는 것도 좋군요」를 읽고 모든 일상을 시시콜콜 하느님과 대화하듯 편지를 쓰며 생활하는 저자와, 박씨 할머니의 깊은 신앙심을 삶의 본보기로 잘 표현해냈다. 박씨는 “할머니처럼 나이 지긋한 어르신이 쓴 신앙을 보며 많은 것을 느끼게 됐다”며 “앞으로 영성 도서를 더 많이 읽고, 내면의 영성을 더 채우면서 동시에 다른 분들의 신앙생활도 잘 돌아보며 성장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사장 김대영 신부는 “특히 신앙의 책들은 영혼을 일깨우고, 하느님의 마음을 닮아갈 힘을 준다”며 “신앙의 마음으로 독후감을 써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정훈 기자 sjunder@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