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존중 문화 위한 행사 마련
광주광역시가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과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맞아 11일 5.18 민주광장에서 ‘2018 마음돌봄 어울마당’을 개최한다. 광주대교구도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행사에 함께 참여한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마음 챙김(소ㆍ확ㆍ맘)’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돕기 위한 전시관 △중독 및 자살 예방 등 6개 주제 29개 부스를 운영하는 체험관 △상담관 등을 선보인다. 광주대교구 사회사목국은 체험관 부스를 통해 자살예방교육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전체 국민 4명 중 1명이 전 생애에 걸쳐 한 번 이상 우울, 불안 등 정신 건강의 문제를 경험하지만,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때문에 서비스 이용률이 낮은 상황에서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배경에 따라 마련됐다.
장재학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