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0일
본당/공동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제3회 프란치스코 봉사캠프, 대만의 가톨릭 역사 배우며 봉사

한국·대만·일본 대학생 100여 명 노인 요양 등 다양한 봉사 펼쳐 내년에는 한국에서 개최될 예정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 제3회 프란치스코 봉사캠프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 대만, 일본의 가톨릭계 대학생 100여 명이 대만에 모여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국가톨릭대학총장협의회(회장 김영규 신부, 이하 한가협)가 8월 4~11일 대만 가오슝에서 실시한 제3회 프란치스코 봉사캠프를 통해서다.

3개국 18개 대학에서 온 학생과 교직원 100여 명은 4개 그룹으로 나뉘어 6~9일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린호스린 삼림구역과 이봉천에서 환경 봉사를, 효애인 사랑의 집에서는 노인요양 봉사를, 자제정 사당에서 자원회수봉사를, 방주고용협회에서는 장애인과 실업자를 위한 자원봉사를 했다.

참가자들에게 가톨릭 봉사 정신을 일깨우는 자리도 마련됐다. 5일에는 대만 주재 교황 대사 슬라단 코지치 몬시뇰이 강연자로 나서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과 평화’를 주제로 특강하고 미사를 집전했으며 성지순례를 통해 대만의 가톨릭 역사를 설명했다.

학생들은 봉사활동을 마치며 13개 자원봉사팀별로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대만의 옛 수도 타이난을 방문해 대만 역사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란치스코 봉사 캠프’는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2주년을 맞아 교황이 우리 사회에 남긴 화해와 희망의 메시지를 되새기고 실천하기 위해 2016년 한국에서 시작했으며 매년 여름 열리고 있다. 2019년 제4회 프란치스코 봉사캠프는 한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유은재 기자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8-08-28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9. 20

시편 119장 102절
제가 당신 법규에서 어긋나지 않으니 당신께서 저를 가르치신 까닭입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