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 무료 진료소 라파엘클리닉이 15일 토요일 오전 11시 서울 성북구 창경궁로43길 7 라파엘센터에서 ‘제4회 라파엘 몽미네 사랑 나눔 바자’를 개최한다.몽골과 미얀마, 네팔의 의료지원을 위한 사업비 마련을 위한 자리로, 문구, 잡화, 의류, 화장품, 음식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한다. 후원금과 물품 후원도 받는다. 바자 티켓은 장당 1만 원. 문의 : 02-744-7595, 라파엘클리닉 이정훈 기자 sjunder@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