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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호승 시인이 11월 22일 ‘인생수업 HOW’에서 강연하고 있다. |
물질 만능주의가 지배하는 사회에서 진정한 행복은 무엇일까.
가톨릭대학교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단(CORE)과 가톨릭평화방송이 삶과 행복의 의미를 찾는 릴레이 인문학강좌를 열고 있다. 13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서울 명동대성당 꼬스트홀에서 진행되는 ‘인생수업 How’다. 작가, 학자, 가수, 스포츠 선수 등이 강연자로 나서 삶과 행복을 주제로 강연한다.
11월 22일 강좌에서는 정호승 시인이 인생의 가치가 무엇인지 청중과 이야기 나눴다. 시인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가치는 ‘사랑’이기에 내 존재 가치를 알기 위해서는 사랑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 정석(서울시립대 도시공학과) 교수, 밴드 자전거 탄 풍경의 강인봉씨가 강연자로 나서 ‘삶, 어울림’을 주제로 강연했다.
11월 29일 강좌에는 양정무(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교수, 조승연(오리진보카 대표) 작가, 가수 김광진(더 클래식)씨가 삶과 예술, 행복을 주제로 강연했다.
오는 6일은 ‘나눔과 실천 : 나누는 행복’을 주제로 양철우(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장) 교수, 박승찬(가톨릭대 철학과) 교수, 탁재형 PD가, 13일에는 ‘삶의 지향 : 실패해도 괜찮아’를 주제로 하재현(건국대 신경정신과) 교수, 이정모(서울시립과학관) 관장, 곽윤기 쇼트트랙 선수가 청중과 인문학적 통찰을 나눌 예정이다. 강좌마다 싱어송라이터 강아솔ㆍ김목인씨가 아름다운 선율의 축하 공연도 선보인다.
이번 인문학 강좌는 2019년 2월부터 가톨릭평화방송TV로 시청할 수 있다. 참가비 무료, 문의 : 02-2164-5523, 가톨릭대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단(CORE) 전은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