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삶에 지친 청년들을 위로하고 침묵 속에서 ‘쉼’의 중요성을 돌아보는 피정이 열렸다.
서울대교구 제7 동대문-중랑지구 청년연합회(담당 옥승만 신부)가 1~2일 서울 상지 피정의 집에서 개최한 ‘7지구 청년 연합 피정’에는 20~39세 청년 70여 명이 참가해 위로와 휴식의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양경모(서울대교구 노인사목부 담당) 신부 지도로 ‘쉼’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듣고 대침묵 속에서 떼제 기도와 고해성사, 미사로 이틀을 보냈다.
양 신부는 강의에서 “힘들 때는 잠시 멈추고 성령과 함께한다는 느낌으로 쉬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현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