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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이 한국문인협회 이광복 신임 이사장(왼쪽)의 예방을 받고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7일 명동 교구청 교구장 접견실에서 한국문인협회 이광복(프란치스코) 신임 이사장을 접견하고 환담했다.
염 추기경은 “가톨릭 신자가 문인들의 총 집합체인 한국문인협회의 이사장이 된 것은 아주 축하할 일”이라며 “천주교 신자로서도 훌륭한 일을 해내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 이사장은 “신앙과 문학, 문학과 신앙 안에서 열심히 살겠다”며 “가장 낮은 사람으로 문인들을 존중하는 이사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2월 13일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제27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이 자리에는 한국 천주교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 권길중(바오로) 전 회장이 배석했다. 권 전 회장은 이광복 이사장의 은사(논산대건중학교)로 각별한 인연이 있다. 서울대교구 홍보위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