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교황대사 알프레드 슈에레브 대주교가 14일 가난한 이들을 위한 무료 진료소 요셉의원(원장 조해붕 신부)을 방문해 직원과 봉사자, 시설 이용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슈에레브 대주교는 무료급식 이용자들을 위한 식사 기도로 ‘주님의 기도’를 우리말로 함께 한 후 병원과 인근 쪽방촌을 둘러봤다. 고 선우경식(요셉, 1945~2008) 원장이 설립한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부설 요셉의원은 32년간 가난한 이들을 무료로 진료하고 있다. 사진=요셉의원 제공
백영민 기자 heelen@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