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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장 김현수 신부(왼쪽)가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과 함께 임산부의 날 기념 보건복지부 장관상장을 들어 보이고 있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현수 신부)이 제15회 임산부의 날 기념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임산부의 날(10월 11일)은 저출산을 극복하고 임산부를 배려ㆍ보호하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국제성모병원은 지하철 내 임산부 배려 문화 정착과 병원 내 임산부 직원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국제성모병원은 2018년부터 공항철도와 함께 인천국제공항과 서울역을 오가는 지하철 내 임산부 배려석에 ‘임산부 배려 인형’을 비치해왔다. 이와 함께 공항철도ㆍ인구보건복지협회와 매년 임산부 배려석의 올바른 이용을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쳤다. 아울러 국제성모병원은 원내 임산부 직원들을 위해 분만휴가ㆍ육아휴직수당 등의 복지를 지원했다. 또 ‘야근 없는 정시 퇴근 문화’를 정착시켜 임산부 직원의 건강증진을 꾀했다.
이학주 기자 goldenmouth@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