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주교품을 받은 조르조 마렌고(Giorgio Marengo, 45) 주교가 14일 제2대 몽골지목구장에 착좌한다.
착좌식은 이날 오전 10시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 성 베드로 바오로 주교좌 성당에서 주한 교황대사 겸 주몽골 교황대사 알프레드 슈에레브 대주교와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 지목구 사제단과 선교 사제들, 수도자, 평신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다.
이날 착좌식에 이어 대전가톨릭대와 대학원을 졸업한 제렌한드 산자-짭(Tserenkhand Sanjaajav) 신학생의 부제 서품식도 거행된다.
오세택 기자 sebastiano@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