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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구와 가톨릭평화방송, 콘텐츠 개발·보급 위해 손잡아

내년 인천교구 사제서품식 중계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 협력하기로 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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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교구장 정신철 주교(왼쪽)와 가톨릭평화방송 사장 조정래 신부가 17일 서울 명동 가톨릭평화방송 본사 사장집무실에서 각자 서명한 업무혁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교구(교구장 정신철 주교)와 가톨릭평화방송(사장 조정래 신부)은 다채로운 콘텐츠 제작과 미디어 선교를 위해 상호협력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내년 1월 열리는 인천교구 사제ㆍ부제서품식 중계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게 된다.

인천교구장 정신철 주교와 가톨릭평화방송 사장 조정래 신부는 17일 서울 가톨릭평화방송 본사 사장 집무실에서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이에 두 기관은 새 시대, 가톨릭교회의 새로운 사목 방향을 찾아가는 데 사명감을 가지고 동반자적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인천교구가 활발하게 벌이는 다양한 사목 분야에 가톨릭평화방송의 미디어 역량을 결합하여, 한국 교회와 보편교회의 대안적 사목 모델을 개발하고 발전시키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양질의 콘텐츠를 개발ㆍ보급하고, 발전시켜나가는 데 협력하고, 콘텐츠 제작 외에도 필요와 협의에 따라 상호 존중하여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상호협력해 생산된 콘텐츠와 영상자료는 공동 소유로 하며, 인천교구와 가톨릭평화방송의 플랫폼에 공동 게재할 수 있다. 콘텐츠와 영상자료는 사목적 용도로만 활용할 수 있다.

정 주교는 협약식에서 “인천교구와 가톨릭평화방송의 협력을 통해 풍요로운 영상 매체를 개발하는 것도 현대 시대 복음 선포의 좋은 방법”이라며 “기꺼이 협약해줘 감사하다. 더 많은 교류와 협력이 있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에 조 신부는 “가톨릭평화방송은 명실공히 전국 신자를 위한, 신자를 향한 방송이기에 교구와의 협력은 당연한 일이고, 바라던 바”라며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가톨릭평화방송 이로물로 콘텐츠제작본부장과 류호찬 TV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10월 18일 가톨릭평화방송이 ‘2020 인천교구 교리교사의 날’을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한 일을 계기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인천교구와 가톨릭평화방송은 코로나19 장기화 국면에서 미디어를 통한 선교와 신앙생활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 힘을 모으기로 결의했다.



이학주 기자 goldenmouth@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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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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