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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해 사진 에세이 길] 차마고도의 석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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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 남쪽’ 윈난의 숨은 보석인 석두성은

거대한 암석 지반에 세워진 높다란 마을이다.

그 옛날 티베트의 말과 윈난성, 쓰촨성의 차를

교역하며 만들어진 차마고도는

실크로드보다 앞선 인류의 가장 오래된 문명 길이다.

오로지 말과 사람의 두 발로만 들어갈 수 있는 길.

석두성 마을의 여인이 가파른 비탈에 쌓아 올린

계단밭에서 기른 작물을 담아 장터로 나선다.

박노해 가스파르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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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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