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는 최근 1분 37초 분량의 짤막한 ‘2021년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탄생 200주년 희년 홍보영상’을 제작, 유튜브(https://www.youtube.com/watch?v=B_mCInc5uiQ)를 통해 공개했다. 박해의 칼날에도 굴하지 않고 아무도 가지 않았던 험난한 사제의 길을 걸은 ‘한국 천주교회의 첫 사제’ 김대건 신부, 그의 25년 26일의 짧지만 위대했던 순교적 삶과 신앙, 성덕을 기억하고 본받기 위한 취지로 제작했다. 이어 200년 뒤 유네스코는 왜 세계 문화인물로 선정해 기념하고 있는지, 그 이유를 자유와 평등, 존엄과 사랑 등 김대건 신부가 남긴 희망의 메시지에서 찾으며 마무리한다.
오세택 기자 sebastiano@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