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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BC,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와 ACN에 시청자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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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평화방송ㆍ평화신문 사장 조정래 신부(오른쪽)가 15일 ACN 한국지부장 박기석 신부에게 TV 매일미사 시청자들이 보내온 성금 8093만 7000원을 전달하고 있다.



가톨릭평화방송ㆍ평화신문(사장 조정래 신부)이 15일과 16일 교황청 재단 고통받는 교회돕기(ACN) 한국지부와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에 TV 매일미사 시청자와 기부자들이 보내온 성금을 각각 전달했다.

성금은 ACN 한국지부장 박기석 신부가 지난해 11월 14일 연중 제33주일 ‘세계 가난한 이의 날’에 주례한 가톨릭평화방송 TV 매일미사를 본 시청자 1만 4600여 명이 ARS를 통해 보내온 정성 8093만 7000원이다.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에는 지난 12월 12일 자선 주일에 ARS를 통해 모인 4223만 1000원을 전달했으며, 8836명이 후원에 참여했다.

박기석 신부는 “가톨릭평화방송과 시청자 여러분께서 저희와 뜻을 함께해주셔서 무척 감사드린다”며 “많은 분의 정성으로 사목에 어려움을 겪는 국가의 지역 교회에 큰 힘이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부회장 김동호 신부는 “이렇게 소중한 기금을 전달해 준 신자들과 CPBC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준 사랑은 예수님께서 가장 우선시하신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돕는데 잘 활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취약계층에게 식료품 지원을 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조정래 신부도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가톨릭평화방송 TV 매일미사를 시청해주시고, 세계 어려운 교회를 돕는 ACN과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에 도움을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한 통화, 한 통화로 전해주신 여러분의 정성이 필요한 곳에 주님 뜻에 맞게 잘 전해지길 기도드린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이학주 기자 goldenmouth@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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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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