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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톨릭의사협회. 제53차 온라인 총회 및 피정 열어

조명연 신부 영성 특강, 50여 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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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교구 갑곶순교성지 전담 사제 조명연 신부가 ‘하느님의 손과 발이 되는 의료인’을 주제로 영성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제공

 

 


한국가톨릭의사협회(회장 윤승규ㆍ지도 김평만 신부)는 최근 제53차 한국가톨릭의사협회 피정 및 정기총회를 열었다.
 

 

 

인천교구 가톨릭의사회(회장 문동석)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온라인 피정에는 전국 14개 교구 가톨릭의사회 회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피정은 문동석(라파엘) 인천교구 가톨릭의사회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묵주기도 △영성 특강 △미사 순으로 진행됐다. 영성 특강은 조명연(인천교구 갑곶순교성지 전담) 신부가 ‘하느님의 손과 발이 되는 의료인’을 주제로 강의했다. 미사는 김수현(인천교구 가톨릭의사회 지도신부 겸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행정부원장) 신부가 주례했다.
 

한국가톨릭의사협회 정기총회는 김평만(한국가톨릭의사협회 지도 사제 겸 가톨릭중앙의료원 영성구현실장) 신부의 시작 기도로 막을 열었다. 이어 윤승규(스테파노) 한국가톨릭의사협회장의 인사말과 이인석(마르첼리노) 한국가톨릭의사협회 총무의 회무 보고,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2024년 ‘아시아 가톨릭의사협회 총회’를 우리나라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조직위원회 구성에 대해 논의했다.
 

조명연 신부는 영성 특강에서 “의사라는 직업이 ‘3D 업종’이라 어렵고 위험하다고들 한다”며 “하지만 이는 다른 의미의 3D로, 부지런하고(Diligent), 남다르고(Different), 섬세해야(Delicate) 한다는 것을 뜻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복음을 전하려면 누구보다 부지런해야 하고, 세상의 것들에 관심을 두지 않는 남다른 삶을 살아야 한다”며 “예수님처럼 어렵고 힘든 이들에게 섬세한 사랑으로 다가서는 것이 바로 가톨릭 의료인으로서 반드시 필요한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이학주 기자 goldenmouth@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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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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