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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시니어리더’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시립동작노인종합복지관 제공 |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소속 서울 시립동작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익환)은 최근 2022 선배 시민 자원봉사단 ‘시니어리더’ 발대식을 열었다. 시니어리더는 이달부터 11월까지 노인인권교육과 인권보호ㆍ정책제안 등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복지관협회가 주최하는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 일환이다.
‘시니어리더’는 노인 자원봉사자가 지역사회 내 다양한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직접 기획하는 활동이다. 나아가 ‘선배 시민’으로서 노인의 사회참여와 역할을 증진해 지역 내 노인 인식의 긍정적인 변화도 이끌어 낸다. 선배 시민은 지혜와 경륜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두고, 다른 세대와 소통하며 공동체와 후배 시민을 돌보는 노인을 말한다.
현재 ‘시니어리더’ 참여자는 만 60세 이상 시니어 40명이며, 20명씩 2개 반으로 나눠 활동하게 된다. 활동지역은 동작노인종합복지관 관내와 지역사회다.
‘시니어리더’ 참여자 김민희(83)씨는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를 이해하고 스스로 발전하고 싶어서 참여했는데, 노인 다수가 모여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을 것 같아 앞으로 보람찬 활동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학주 기자 goldenmouth@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