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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해 사진 에세이 내 작은 방] 마당에 모여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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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의 풍경이 끝없이 펼쳐지는 파키르 마을.

원로 어르신이 평상과 의자를 놓아둔 이곳은

카페이자 회관으로 마을의 중심 장소가 되었다.

햇살과 바람이 좋은 날은 낮잠도 자고

여인들이 모여 앉아 수고예 작업을 하고

빵을 굽고 차를 마시고 아이들이 뛰어논다.

방은 작아도 공용의 터가 있기에 삶은 힘차다.

 

박노해 가스파르(시인)


※위 사진 작품은 서울 종로구 통의동 ‘라 카페 갤러리’(02-379-1975)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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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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