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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생명운동센터 임수현 사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받아

장기기증 희망등록 캠페인 등 담당자로 장기 기증 문화 확산에 대한 공로 인정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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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생명운동센터 임수현 사원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을 들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제공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생명운동센터 임수현(스텔라) 사원이 14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5회 생명나눔주간 기념식’에서 장기 등 기증문화 확산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임 사원은 2017년부터 본부 생명운동센터에서 장기기증 희망등록 캠페인ㆍ장기기증(희망)자 예우행사ㆍ생명나눔 상설센터 운영관리 등을 담당하며 장기기증 희망자를 모집하고,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 이바지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생명나눔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저조해진 상황에서 온라인 장기기증희망등록 이벤트 등 비대면 홍보를 활발히 펼쳐 장기기증희망자가 지속해서 증가하는데 공헌했다. 2021년부터는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에서 운영하는 ‘생명나눔 민관협의체 회의’에 참여해 의견을 개진함으로써 장기기증운동의 범국민적 확산에 힘쓰고 있다.
 

임 사원은 “앞으로도 가톨릭교회를 비롯한 우리 사회 전반에 올바른 장기기증 문화가 정착하고, 생명나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생명나눔주간’은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 제6조의2(생명나눔주간 지정 및 공원 조성 등)에 따라 장기 등 기증자의 이웃사랑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정됐다. 기간은 매년 9월 둘째 월요일부터 1주간이다. 올해 제5회 생명나눔주간은 12일부터 18일까지다.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이 주관한 이번 표창은 생명나눔주간을 맞아 장기 등 기증자를 발굴하고, 기증문화 확산에 공헌한 기관ㆍ종사자를 포상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기증 활성화를 도모하고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유도하려는 목적이다. 올해는 △기증문화 확산 △기증자 발굴 △이식 활성화 △조혈모세포 기증 및 이식 활성화 등 4개 분야에 공로가 큰 6개 기관과 개인 34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학주 기자 goldenmouth@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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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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