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 유경촌 주교 주례로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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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교구 사회사목담당 교구장 대리 유경촌 주교가 경찰 직원에게 견진을 주고 있다. 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 제공 |
유 주교는 이날 미사 강론에서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이유는 죽은 이후에도 하느님과 영원히 살고자 함”이라며 “하느님과 일치하기
위해서는 기도하고 말씀 안에 묵상하며 그분의 뜻을 실천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려면 영적인 식별 능력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성령”이라며 “견진성사를 통해 하느님의 뜻을 식별하고 신속히 행할 수 있도록
돕는 성령칠은을 받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 주교는 또 “7가지 은사는 영혼을
밝은 빛으로 비추고, 강한 힘이 돼줘 유혹을 견뎌내고 좌절하지 않도록 도울 것”이라며
“주님 안에서 더 가까이 살 수 있는 은총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학주 기자 goldenmouth@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