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문제와 북한 인권 문제 등 이야기 나눠
▲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영국 상원의원 데이비드 알톤 경의 예방을 받고 환담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대교구 홍보위원회 제공 |
정 대주교와 알톤 경은 이 자리에서 생명 문제와 북한
인권 문제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알톤 경은 2009년 2월 제3회 생명의 신비상을 수상했다.
알톤 경은 배아 연구와 낙태반대운동, 북한을 비롯한 인권이 열악한 국가의 인권과
생명수호를 위해 활동해왔다. 특히 북한 인권 문제에 큰 관심을 갖고 지원해왔다.
도재진 기자 djj1213@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