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이 신발 브랜드 ‘클라우드 제로’로부터 워킹화 ‘360플러스’ 100켤레를 후원받아 병원 내 용역업체 ‘한국에스웨이’, ‘베올리아’ 직원 100명에게 전달했다. 신발을 선물 받은 이들은 병원 내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다. 이들은 장시간 서 있거나 하는 직무에 종사한다.
클라우드 제로 측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헌신하는 이들의 발걸음을 가볍게 하겠다는 취지로 신발 후원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가톨릭 의료기관으로서 신뢰받는 여의도성모병원을 첫 기부처로 삼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여의도성모병원 행정부원장 전두병 신부는 “구름처럼 가벼운 신발을 모토로 삼고 있는 ‘클라우드 제로’가 근무환경 개선에 도움을 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협력과 나눔을 통해 따뜻한 병원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상도 선임기자 raelly1@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