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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환아, 병원 친구들 위해 간식 선물…“같이 용기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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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윤승규 스테파노)에 게임 캐릭터 인형이 등장해 환아들에게 간식을 선사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6월 25일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와 음료수로 가득 찬 간식 차가 병원에 도착했다. 15세 백혈병 환아 최림 군이 응모한 이벤트가 선정된 것이다. 

 

 

최 군은 입원 중 통증을 덜기 위해 즐겨 하던 모바일 게임의 제작사에서 ‘간식 차 선물’ 이벤트를 하는 것을 알았다. 이에 ‘같은 병원에서 치료로 힘들어하는 환아와 보호자들이 게임 캐릭터처럼 용기를 갖고 힘든 치료 과정을 이겨내고 있다’는 사연을 보냈다.

 

 

병원에 도착한 캐릭터 인형과 함께 최 군은 환아들이 입원 중인 병동을 돌며 간식을 직접 전달했다. 최 군은 환아들에게 “치료와 회복 과정이 결코 쉽지 않겠지만, 그래도 항상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이겨내서 꼭 다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길 바란다”며 응원을 보냈다.

 

 

3년 전 백혈병 진단을 받은 최 군은 지난해 아버지에게서 조혈모세포 이식을 받고 통원 치료 중이다.


박효주 기자 phj@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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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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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에 토빗은 하느님께서 자기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눈을 뜨게 해 주셨다는 사실을 그들 앞에서 밝혔다. 이어서 자기 아들 토비야의 아내인 사라에게 다가가 그를 축복하며 말하였다. “얘야, 잘 왔다. 얘야, 너를 우리에게 인도하여 주신 너의 하느님께서 찬미받으시기를 빈다. 너의 아버지께서 복을 받으시고 내 아들 토비야도 복을 받고, 그리고 얘야, 너도 복을 받기를 빈다. 축복 속에 기뻐하며 네 집으로 어서 들어가거라. 얘야, 들어가거라.” 그날 니네베에 사는 유다인들도 모두 기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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