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가톨릭학원 협력업체인 ㈜대건기업이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서울대교구에 1억 원을 쾌척했다. 대건기업 백종기(도미니코) 사장은 1월 21일 서울 명동 교구청에서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조직위원회 총괄 코디네이터 이경상 주교에게 기금을 전달했다.
이경상 주교는 “대건기업 임직원은 오랜 시간 성심성의껏 일하며 저희 병원들이 최고 위생등급을 받는 데 큰 기여를 해주셨다”며 “귀중한 기금을 주님 뜻에 맞게 잘 사용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백 사장은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정성이지만,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며 “앞으로도 더 도울 기회가 있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이학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