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 기부금 전달식에서 미래엔 김영진 회장, 민창기 의료원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CMC 제공
미래엔과 미래엔서해에너지가 1월 26일 미래 의학 발전을 위한 연구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2억 원을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내분비내과와 신경과 연구기금으로 편성되어, 난치성 질환 치료법 개발 등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가톨릭대학교 옴니버스 파크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은 민창기 가톨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미래엔 그룹 김영진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영진 회장은 “기업의 이익을 사회로 환원해 건강한 미래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것은 미래엔 그룹의 변치 않는 소명”이라며 “의료진들의 헌신적인 진료에 대한 감사의 마음에서 시작된 이 인연이 의학 발전과 연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민창기 의료원장은 “미래엔 그룹의 나눔은 가톨릭중앙의료원이 환자 중심의 연구와 진료에 매진하는 큰 원동력이 됐다”며 “연구기금을 밑거름 삼아 난치성 질환 극복을 위한 의학적 성취로 보답하겠다”고 답했다.
미래엔은 국내 국·검정 교과서 발행 부수 1위를 지키고 있는 대표 교육·문화기업이며, 미래엔서해에너지는 충남 서북부 5개 시·군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에너지 전문 기업이다.
이상도 선임기자 raelly1@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