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대학교(총장 최준규 신부)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409명 모집에 2만 3276명이 지원해 평균 16.5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수시모집 경쟁률보다 상승한 수치다.
가톨릭대에 따르면,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약학과 논술전형으로, 7명 모집에 1102명이 지원해 157.43대1을 기록했다. 약학과 논술전형은 가톨릭대 수시모집 전형 가운데 5년 연속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톨릭대는 오는 10월 11일 논술고사를 시작으로 12월 초까지 모집단위별 논술·실기·면접 등 대학별 고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수시모집 전형별 합격자는 11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발표한다.
이준태 기자 ouioui@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