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6일
본당/공동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구로경찰서 ‘필립보네리 경당’ 축복 미사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구로경찰서 경신실 '필립보네리 경당' 축복미사에 참여한 이들이 미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구로경찰서 신청사에 신자 경찰들의 기도 공간인 ‘필립보네리 경당’이 마련됐다.

서울대교구 사회사목국 경찰사목위원회는 8일 서울 구로구 가마산로 구로경찰서 지하 1층 필립보네리 경당에서 교구 총대리 구요비 주교 주례로 경당 축복 미사를 거행했다. 미사는 사회사목국장 윤병길 신부, 경찰사목위원장 장세훈 신부, 부위원장 현종민 신부를 비롯해 구로지구장 이승철 신부, 구로3동본당 주임 백승준 신부, 구로2동본당 주임 이성진 신부, 구로경찰서 위원사제 이창민(구로3동 보좌) 신부가 공동집전했다. 축복 미사에는 하지원(루치아) 서장과 구로서 가톨릭교우회 박지윤(엘리사벳) 회장 및 회원, 서울경찰교우연합회 임원진, 경찰사목위 선교사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서울대교구 총대리 구요비 주교와 사제단이 8일 서울 구로경찰서 경신실 필립보네리 경당 축복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구 주교는 미사 강론에서 “그리스도교 정신에 반하는 가치관 속에서 그리스도인이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려면 서로 돕는 공동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경찰의 사명과 책임을 언급하며 “특별히 신앙인으로서 피의자나 범죄자로 여겨지는 이들을 대할 때도 그들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봐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경당 공간을 배려해준 구로경찰서에 감사를 전하며 하 서장에게는 섬세함과 따뜻한 리더십으로 공동체를 잘 이끌어주기를 바랐다.

박수정 기자 catherine@cpbc.co.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26-09-16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9. 16

이사 9장 6절
만군의 주님의 열정이 이를 이루시리이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