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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바이오, 바보의나눔에 습윤 폼 드레싱 1만 4300매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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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의나눔은 9월 16일 글로벌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와 물품 전달식을 열었다. 바보의나눔 제공


글로벌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가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에 자사가 제작한 습윤 폼 드레싱 ‘이지폼’ 1만 4300매를 기부했다. 상처 관리 분야의 전문성을 활용해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바보의나눔은 9월 16일 서울대교구청 바보의나눔 사무국에서 물품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기부된 물품은 조이빌리지, 둘다섯해누리 등 7곳의 장애인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이사는 “이번 기부가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들의 상처 관리와 건강한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지바이오는 건강과 회복을 돕는 기업으로서 우리가 보유한 제품과 전문성을 사회적 가치로 연결하고, 도움이 필요한 현장에 지속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바보의나눔은 “시지바이오가 기업의 전문성을 살려 장애인 복지 현장에서 필요한 물품을 기부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박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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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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