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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의나눔·지엘커뮤니케이션즈, 자립준비청년 위한 협약 체결

카밀 유통사 지엘커뮤니케이션즈와 ‘함께할 보습 시즌2’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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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이 19일 독일 핸드케어 브랜드 카밀(Kamill)의 국내 공식 유통사 지엘커뮤니케이션즈와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함께할 보습 시즌2’ 가치소비 캠페인 협약을 체결했다. 바보의나눔 제공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이 독일 핸드케어 브랜드 카밀(Kamill)의 국내 공식 유통사 지엘커뮤니케이션즈와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함께할 보습 시즌2’ 가치소비 캠페인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19일 서울 명동 바보의나눔 사무국에서 열렸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다. 지엘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해 카밀 핸드크림 판매 수익금 일부와 보습 키트를 바보의나눔에 기부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여성 가장을 지원했다. 올해는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나눔을 이어간다.
 

캠페인은 11월부터 12월까지 두 달간 진행된다. 지엘커뮤니케이션즈는 캠페인 기간 올리브영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판매되는 카밀 기획 세트 ‘보너스 팩’(블랙프라이데이 기획)과 ‘홀리데이 팩’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바보의나눔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핸드크림과 핸드워시, 바디워시, 바디로션으로 구성된 ‘데일리 보습 기프트 키트’ 200세트도 추가로 기부한다.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과 후원 물품은 바보의나눔을 통해 전국 15개 청소년자립지원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지엘커뮤니케이션즈 최진환 대표는 “연말은 가족과 선물, 따뜻함을 나누는 시기로, 홀로 겨울을 맞이하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도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바보의나눔 상임이사 김인권 신부는 “올해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함께해주신 지엘커뮤니케이션즈와 카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자립준비청년이 겪는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 기부금과 후원 물품을 책임감 있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박예슬 기자 okkcc8@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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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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