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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하루 한 장 성경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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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신문과 서울대교구 사목국은 `제2회 하루 한 장 성경 읽기` 체험 수기를 공모합니다.
 평화신문과 사목국이 공동으로 펼치는 `하루 한 장 성경 읽기`는 성경을 매일 한 장씩 읽은 뒤 괄호 안의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2006년 10월 15일 창세기 1장을 시작으로 지금은 지혜서에 이르고 있습니다.
 평화신문과 서울대교구 소공동체용 교재 `길잡이`를 통해 이 운동과 함께하는 신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원고가 채택된 분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드립니다.
▲분량 : 200자 원고지 8장 내외(A4용지 1장 가량)
▲마감 : 2008년 11월 7일
▲보낼 곳 : 100-031 서울 중구 삼일로 145 평화방송ㆍ평화신문 신문국 `하루 한 장 성경 읽기` 담당자 앞, 전자우편/lensman@pbc.co.kr 또는 koto97@naver. com, 문의/02-2270-2512
※보내시는 분 주소와 전화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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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티모 1장 7절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비겁함의 영을 주신 것이 아니라, 힘과 사랑과 절제의 영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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