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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이라면 대구가대병원으로

심장센터, 우수의료기관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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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원장 김준우 신부) 심장센터가 보건복지가족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의료 질 향상을 위한 가감지급 시범사업 1차년도 평가에서 `급성심근경색증 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재관류술, 경구약제 투여, 진료결과 등으로 이뤄진 평가에서 전체 43개 종합전문병원 중 11개 병원이 우수병원으로 선정됐다. 영남지역에서는 대구가톨릭대학병원 심장센터가 유일하다.
 대구가톨릭대학병원 심장센터장 김기식 교수는 "전문인력과 최신 장비 도입 등으로 차별화되고 특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의료 선진국과 의료기술의 교류를 통해 선진화된 심장질환 전문센터로 자리매김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가감지급 시범사업은 2007년 하반기부터 2010년까지 매년 1회 실시하며 의료 질이 우수한 1등급 병원에는 가산을, 낮은 병원에는 감산하는 제도다.
대구가톨릭대학병원 홍보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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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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