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인터내셔널 허브, 국제화 전진기지 역할 기대
![]() ▲ 정진석 추기경과 내외빈들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 가톨릭대 전종일 교수, 안장미 성심동문회장, 홍건표 부천시장,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박영식 총장 신부, 루이스 크루즈 주한 필리핀대사, 정진석 추기경, 오스발도 파딜랴 대주교, 박근혜 의원, 김문수 경기도지사, 성심수녀회 김재순 수녀, 임해규 의원, 이사철 의원, 염수정 주교, 손병두 한국방송 이사장, 조주희 교직원 대표. [전대식 기자 jfaco@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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