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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새단장 축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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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리모델링 축복식에서 병원장 차영미 수녀를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성빈센트병원(병원장 차영미 수녀)은 3년 여에 걸친 병원 안팎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6월 25일 축복식을 가졌다.
 성빈센트병원은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들이 심신의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1층 로비에 사진 및 미술품을 전시하는 갤러리를 설치하고, 호스피스 완화병동 옥상에는 야외 정원을 조성했다. 또 외래진료실과 응급의료센터, 중환자실도 환자 중심의 합리적 동선 설계와 공간배치의 효율성을 고려해 보다 넓고 쾌적하게 새 단장했다.
 축복식에는 수원교구 수원대리구장 최재용 신부와 염태영 수원시장, 차영미 병원장 수녀, 김영훈 의정부성모병원장, 최남용 성바오로병원장 등 내빈과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한편 성빈센트병원은 또 환자 및 보호자 편의를 위해 오는 8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 주차타워를 완공할 예정이다.
서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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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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