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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사목연구소(소장 김남철 신부)는 20일 오후 2시 서울 혜화동 가톨릭대 신학대학 진리관 대강의실에서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전례와 사회`를 주제로 제19회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윤종식(가톨릭대) 신부가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전례의 정신」-전통과 진보`를, 유경촌 신부가 `사회회칙 「진리 안의 사랑」에 대한 윤리신학적 고찰`을 발표한다. 논평자로는 김영국ㆍ박정우(가톨릭대) 신부가 참여한다.
이지혜 기자 bonaism@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