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톨릭상지대학 조창래(앞줄 왼쪽 다섯 번째) 총장신부를 비롯한 두 학교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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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가톨릭상지대학(총장 조창래 신부)은 9일 안동시 율세동 본교 소피아관 대회의실에서 일본 오카자키(岡崎)여자단기대학과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두 대학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과 교직원 문화 교류, 학생 유학 및 파견, 교육연구 협력을 위한 상호 교원 파견, 공동연구 추진 등 다양한 교육문화 교류사업을 함께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일본 혼슈 아이치(愛知)현에 있는 오카자키여자단기대학 교수와 학생들이 2007년 한국 민족 문화의 전형을 간직하고 있는 안동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기 위해 가톨릭상지대학을 찾은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두 대학 사회복지과를 중심으로 교류해오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조창래 총장신부는 협약식에서 "두 대학의 협약으로 한국과 일본의 우호와 친선을 바탕으로 한 학술교류와 연구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