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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교구가 우리은행 도움을 받아 통합양업시스템을 구축한다.
춘천교구는 6일 교구청에서 교구장 김운회 주교와 우리은행 강원 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양업시스템 조인식을 갖고 교구 사목행정 전산화를 위한 협력 체제를 구축했다.
우리은행이 개발을 담당하게 될 통합양업시스템은 교회 사목행정을 전산화함으로써 체계적ㆍ효율적 사목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현재 춘천교구를 포함해 14개 교구가 양업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김 주교는 "통합양업시스템 구축을 계기로 교구민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은행이 춘천교구 전산화 시스템 구축에 적극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 부행장은 "우리은행을 믿고 사업을 맡겨준 춘천교구에 감사드리며, 시스템 구축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교구 문화홍보국장 최기홍 신부는 "통합양업시스템 구축으로 정확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돼 더욱 효율적 사목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조규성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