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복(바오로, 62, 수맥돌침대 대표) 전국가톨릭경제인협의회 부회장이 최근 서울대교구 송파동본당 사목회장에 임명됐다. 1989년 수맥돌침대를 창업한 이 부회장은 지난해 석탑산업훈장을 받았으며, 미국ㆍ독일ㆍ벨기에ㆍ스위스 등에서 열린 세계 발명가 대회에서 다섯 차례 금메달을 수상한 바 있다. 국내외에서 획득한 특허만 100개가 넘는다. 최근에는 서울 인사동에서 `불우 이웃 돕기 및 불교와 천주교 화합 예술제`를 열어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에 기부하는 등 사회 환원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