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영성체를 한 사촌언니 안나가 처음 미사에 참례하는 동생 마리아에게 들려주는 미사 전례 이야기다.
안나와 마리아가 미사에 참례한 상황을 이야기체로 풀어내 아이들이 미사 시작 예식부터 말씀 전례, 성찬 전례, 영성체 예식, 마침 예식까지 미사 전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미사에 담긴 의미를 좀 더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각 예식을 설명하는 그림도 곁들였다.
2역대 14장 10절 아사가 주 자기 하느님께 말씀드렸다. “주님, 강자와 약자 사이에 싸움이 일어났을 때 당신처럼 도와줄 이 아무도 없습니다. 주 저희 하느님, 저희가 당신께 의지하여 당신의 이름으로 이 무리를 치러 나왔으니, 저희를 도와주십시오. 주님, 당신께서 저희의 하느님이시니, 아무도 당신을 당해 내지 못하게 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