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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하반신 마비로 투병 중인 박윤경씨

장애와 생활고로 남편도 곁을 떠나, 회복 위한 추가 치료는 엄두 못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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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와 생활고로 남편도 곁을 떠나, 회복 위한 추가 치료는 엄두 못내

▲ 박윤경(왼쪽)씨가 병실에 찾아온 병원의 차재희 사회복지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힘 기자







대전교구 덕명동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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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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