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30일
사람과사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위령기도를] 서울대교구 최치규 신부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최치규 신부(프란치스코 하비에르·서울대교구)가 4월 11일 선종했다. 향년 86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13일 오전 10시 서울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천주교 용인공원묘원 내 성직자묘역.

최 신부는 1963년 사제품을 받았다. 신당동본당 보좌로 사목을 시작한 최 신부는 중림동약현·청파본당 주임을 거쳐 미국 교포사목에 나섰다. 이어 성북동·장안동·송천동·길동본당 주임을 역임하고 2003년 원로사목사제로 일선에서 물러났다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23-04-11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11. 30

시편 119장 102절
제가 당신 법규에서 어긋나지 않으니 당신께서 저를 가르치신 까닭입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