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0일
사람과사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부음] 서울대교구 이성국 신부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서울대교구 이성국(바오로) 신부가 20일 선종했다. 향년 62세. 빈소는 주교좌 명동대성당 지하성당에 마련됐다. 장례 미사는 22일 오전 10시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봉헌된다. 장지는 서울대교구 용인공원묘원 내 성직자 묘역이다.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난 이 신부는 1990년 사제품을 받고 면목동본당 보좌를 시작으로 목동본당 보좌, 군종을 거쳐 사당5동본당 주임으로 사목했다. 해외유학 및 교포 사목을 거친 후 난곡동·양재동·송천동본당에서 주임으로 사목한 후 2023년 9월부터 휴양에 들어갔다


이지혜 기자 bonappetit@cpbc.co.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24-11-20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11. 20

2티모 1장 13절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주어지는 믿음과 사랑으로, 나에게서 들은 건전한 말씀을 본보기로 삼으십시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