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최교선(토마스) 신부가 3일 선종했다. 향년 62세.
최 신부는 1963년 12월 충남 예산에서 태어나 1990년 2월 사제서품을 받았다. 고인은 신합덕·변동·대천본당 보좌를 거친 뒤 1993년 이탈리아 로마로 해외유학을 떠나 1998년 귀국했다. 이어 내동·공주교동·천안쌍용3동·태안본당 주임을 역임했다. 2019년 가수원본당 주임을 맡은 뒤 2024년 국내연수를 마친 후 올해 1월부터 요양을 지내던 중 3일 선종했다.
고인의 빈소는 대전성모병원 장례식장 VIP실에 마련됐다. 장례미사는 6일 오전 10시 30분 주교좌 대흥동성당에서 교구장 김종수 주교의 주례로 거행된다. 장지는 교구 성직자묘지 하늘묘원이다.
이준태 기자 ouioui@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