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교구 주상배(안드레아, 원로사목사제) 신부가 1일 선종했다. 향년 87세.
1939년 강원도 철원에서 태어난 주 신부는 1965년 사제품을 받고 미아리(현 길음동)본당 보좌로 사목을 시작했다. 이어 군종을 거쳐 당산동·논현동·동작동·풍납동·도림동·광장동본당 주임을 역임했으며, 2011년 사목 일선에서 물러났다.
고인의 장례미사는 4일 오전 10시 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주례로 봉헌됐다. 장지는 교구 용인공원묘원 내 성직자 묘역이다.
이학주 기자 goldenmouth@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