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교구 최교성(요한 세례자) 신부가 4일 선종했다. 향년 60세.
최 신부는 지난 1966년 7월 충남 예산에서 태어나 1997년 사제품을 받았다. 유천동·논산부창동·천안오룡동·월평동 보좌를 역임한 뒤, 2002년부터 신례원·서산예천동 주임을 맡았다. 이어 2014년부터 홍주성지와 내포직장직종을 전담했으며, 2023년부터는 요양 중에 있었다.
최 신부의 빈소는 5일 오후부터 대전성모병원 장례식장 VIP실이며, 장례미사는 6일 오전 10시 30분 주교좌 대흥동성당에서 교구장 김종수 주교 주례로 거행된다. 장지는 교구 성직자묘지 하늘묘원이다.
이준태 기자 ouioui@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