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대교구 강요섭(요셉, 휴양) 신부가 9월 30일 지병으로 선종했다. 향년 62세.
1964년 6월생인 강 신부는 1995년 1월 25일 사제품을 받고 중흥동·북교동본당 보좌를 거쳐 고흥본당 주임으로 사목했고, 2002년 2월부터 칠레로 해외선교를 떠나 8년여 간 헌신적인 사목활동을 펼쳤다. 2010년 귀국 후 안식년을 보낸 강 신부는 2011년부터 하당·염주동·소록도·북동본당 주임과 광주서부·중남부지구장 등을 역임하며 복음을 전했다.
고인의 장례미사는 2일 오전 10시 염주동성당에서 거행된다. 장지는 담양천주교공원묘원이다.
장현민 기자 memo@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