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구 박태식(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성사전담) 신부가 4일 선종했다. 향년 74세.
1952년 5월 경남에서 출생한 박 신부는 광주 가톨릭대학교를 졸업해 1980년 사제품을 받았다. 양산본당 보좌를 거쳐 양산·사상·염포·성지·전포·수정·전하·거제동·사하·반여·임호·해운대본당 주임을 지냈다. 2016년부터는 원로사목자로서 교구 성사전담 사제가 됐다.
고인의 빈소는 교구 주교좌 남천성당 장례식장이며, 장례미사는 6일 오전 10시 같은 성당에서 교구장 손삼석 주교 주례로 거행된다. 장지는 양산 하늘공원이다.
박예슬 기자 okkcc8@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