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가톨릭미디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지혜로운 삶, 지혜문학 14회] 좋은 아내, 지혜로운 아내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기사원문보기]
문화학교 2019-09-10

관련뉴스

댓글0


말씀사탕2024. 11. 25

필레 1장 6절
우리 안에 있으면서 우리를 그리스도께 이끌어 주는 모든 선을 깨달아, 그대가 더욱 활발히 믿음에 동참할 수 있기를 빕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