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회의 상임위원회(위원장 이용훈 주교)는 지난 12월 11일 자로 김귀웅(서울대교구) 신부를 주교회의 엠마오연수원 원장에 임명했다고 1월 13일 발표했다. 김 신부의 임기는 3년이다.
김 신부는 1995년 사제품을 받고, 2005년부터 2013년까지 제주교구에 파견됐다. 2015년부터 6년간 서울대교구 사목국 산하 ‘향심기도’를 담당, 2021년 2월부터 지금까지 서울대교구 용문청소년수련원 원장을 맡아왔다.
이지혜 기자 bonappetit@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