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교구 젊은이사목대리구 담당 사제들이 1월 20일 교구장 조환길 대주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대구대교구 문화홍보국 제공
대구대교구 젊은이사목대리구 담당 사제들이 1월 20일 교구장 조환길 대주교를 예방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대교구 문화홍보국 제공
대구대교구 젊은이사목대리구 교구장 대리 장병배 신부를 비롯한 담당 사제 8명이 1월 20일 교구청 접견실에서 교구장 조환길 대주교를 예방했다.
교구장 조환길 대주교는 이 자리에서 기존 속지주의 사목을 넘어 청소년 및 청년 사목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사제들을 격려했다. 이날 예방에는 교구 총대리 장신호 보좌주교와 사무처장 박강희 신부가 배석했다.
교구는 최근 ‘젊은이사목대리구’를 신설하고, 지난 1월 6일 단행한 사제인사를 통해 교구장 대리 장병배 신부와 8명의 전담 사제를 임명한 바 있다. 이번 젊은이사목대리구 신설은 거주 지역 중심의 ‘속지주의’ 사목 한계를 극복하고,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청소년과 청년 세대에게 더 집중하겠다는 교구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이로써 대구대교구는 기존 5개 지역 대리구에 젊은이사목대리구를 더한 ‘6개 대리구 체제’를 갖추고 본격적인 사목 여정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