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는 1월 31일 광주대교구청에서 제55차 정기총회를 열고, 제39대 회장으로 김영길(다니엘, 영산포본당) 현 평협 부회장을 선출했다. 임기는 2년.
김영길 신임회장은 1960년에 태어나 1980년 영산포성당에서 세례를 받고 영산포본당 사목협의회장과 나주함평지구평협회장 등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본당 대건회장·레지오 쁘레시디움 단장으로 봉사하고 있다.
김 회장은 “부족한 저를 교구 평협 회장으로 선출해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와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주님께 의탁하며 성실히 봉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현민 기자